동(아)년배

이상민 32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3세대가 미디어를 보는 방식을 통해
동아일보의 100주년을 축하하고자 하였습니다.

동(아)년배
신문 보는 할아버지, TV 보는 아버지, 스마트폰 보는 아들. 다른 것을 보지만 모두 한 곳을 보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미디어 채널 동아일보, 우리는 모두 동(아)년배.


이상민 32
디자이너
@32_threetwo

“일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주중에는 라인에서 GUI 디자인을 담당하는 회사원이지만, 주말에는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그림쟁이로 변신하는 성실한 일러스트레이터.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일상을 좋아하는 그의 그림은 늘 보는 이를 미소 짓게 만드는 편안한 위트를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