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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노
흑백으로 된 인쇄물로써 가지는 빈티지함과 헤리티지와 창간호 테두리에 삽입되어 있는 디자인에 대한 개인적인 재해석.
창간호에 삽입되어있는 그림의 장식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화면을 구성하였고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과거의 인쇄물과 현대적인 작업 기법을 통한 융합을 목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작업자 개인의 작업 스타일과 같은 선상에 있는 모노톤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장가노 zangano
작가
@_zangano

“기본에 충실한 페인터”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도구의 발달로 인해 동시에 발달하는 다양한 기법 및 기교보다 이미지를 표현하는 본질적이고 본능적인 기본에 충실한 페인터.
스스로를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 소개할 정도로 자신의 손으로 이미지를 그려 표현함에 자신있어 하는 그림쟁이.